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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인천교육 여행 유치 협의체 회원사인 ‘르 스페이스’를 방문하고 있는 학생단체 [사진=인천관광공사] |
18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교육 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송도·영종은 VR 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강화군에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평일 단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교육 여행 유치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학생단체 유치 역량을 갖춘 전문 여행사와 관내 체험 및 숙박시설, 견학시설을 보유한 공공기관 등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인천 특화 교육 여행 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되며 민간 참여시설에는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실질적인 방문 유도를 위해 인천 외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 여행 지원제도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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