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스요구르트, 신임 대표 취임으로 새로운 변화 모색

    기업 / 이창훈 기자 / 2024-04-24 0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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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내 유휴공간 활용, 특별한 경험 선사
    병 디자인 및 패키징 리뉴얼 추진
     

    제주 애월에서 생산되는 홍스요구르트가 신임 대표 취임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홍스랜드는 제주 애월 지역의 유일한 낙농목장인 지헌목장의 6차 산업 브랜드로 유제품 생산 및 판매, 관광 펜션, 목장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홍스요구르트를 대표 상품으로 한 유제품 생산 및 판매 부문의 대표가 약 10년간 유제품 생산 및 판매 총괄로 근무하던 홍지한 씨로 바꼈으며, 이에 따라 관련된 사업들의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변화되는 사업은 ‘낙농 체험 공간 조성’, ‘신제품 개발 및 테스트 마케팅’, ‘쿠킹 클래스’, ‘병 디자인 및 패키징 리뉴얼’ 등이다.

    ‘낙농 체험 공간 조성’은 목장 내 유휴공간인 가공 편의 시설 및 온실 등을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편의 시설에는 홍스요구르트만의 프랜차이즈 카페를 만들고, 온실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커피 및 다양한 유제품을 즐기는 것은 물론 목장의 일상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 공간에서는 ‘신제품 개발 및 테스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발한 제품들을 카페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선호도에 따라 공식 제품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더불어 ‘쿠킹 클래스’는 기존 단체 체험을 위한 공간이었던 체험장을 활용, 개별 관광객들도 아이스크림 및 피자, 쿠키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병 디자인 및 패키징 리뉴얼’은 홍스요구르트 2013년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 온 요구르트 병의 디자인과 선물 박스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홍지한 신임 대표는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요구르트 판매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이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지난 10년간 홍스요구르트를 구매해 주신 소비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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