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 수준과 학생 개인별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 선택 참여
[남양주=최광대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용신초등학교(교장 유미현)는 지난 11월 20일,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1-2학년은 학년의 수준을 고려하여 선별한 2개의 직업(요리만들기, 향수만들기)을 체험하였고, 3-6학년은 7가지 직업(특수 분장사, 마술사, 파티쉐, 직업군인, 크리에이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반려동물 훈련사) 중 자신이 원하는 3가지 직업을 선택하여 체험하였다.
용신초 노가연 어린이는 “실제 직업을 가진 전문가에게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체험해보니 그 직업에 대해 흥미와 관심이 생겼다. 특히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꿈을 고민해보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 즐거웠다.”고 하였다.
용신초 유미현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가의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듣고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구성원들과 함께 의논하여 학생의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을 선별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용신초등학교는 본 프로그램 외에도 ‘모두가 함께 만드는 연극무대’, ‘학급별 창의 프로그램’, ‘찾아오는 문화공연 감상’등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에 중점을 둔 문화·예술·체험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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