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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중소기업 기술교류회에서 AI시대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중소기업간 경영 노하우와 기술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2일 더 파티움 안양에서 ‘2026년 안양시 중소기업 기술 교류회(1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특별공연으로 시작된 교류회는 참석자들에게 문화와 교류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별 강사로 나선 이재욱 서울대학교 AI 연구원장은 ‘AI 시대, 중소기업의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생성형 AI와 산업 AI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AI 기술이 제조, 서비스, 연구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업종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공동 연구와 판로 확대,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술교류회를 통해 최신 산업기술과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기업 간 협업과 투자·판로 연계, 산학협력 확대 등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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