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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는 스톤베이 소비뇽블랑을 국내에 소개한 이후, 많은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한국인이 키워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에 에르네스는, 한국 소비자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에르네스의 FNB 사업부 ‘오밀조밀’에서 직접 만든 수제 버터와 빵을 포함해, 컵라면, 휴지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전달했다.
에르네스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에르네스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르네스(주)는 '와인을 넘어 문화를 수입하다'라는 미션 아래,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와인을 매개로 문화와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스톤베이, 쿠퍼스크릭, 랑데뷰 등 세계 각지의 프리미엄 와인을 수입해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건강한 와인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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