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성장 단계별 맞춤교육으로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7-20 09: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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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견학 등 푸른마을 자치학교 공동체 과정 성료
    ▲ 푸른마을 자치학교 운영 자료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푸른마을 자치학교 공동체 과정(성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순천시 일원에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주민자치·마을공동체 활동가 164명이 참여한 기운데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공동체의 성장 단계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됐다.

    교육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누구나 쉽게 말로 하는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 ‘공동체 활동 진단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 컨설팅’, ‘순천 비타민저전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선진지 견학’, ‘13개 동 마을공론장 운영 지원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특강’ 등 다양한 실습·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앞으로도 공동체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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