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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 체험프로그램_사진활용 보호자 동의 완료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거북섬홍보관에서 ‘커피박 및 슈링클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콘텐츠 확충을 통한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말마다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4월에는 레진공예 프로그램(나만의 클릭커 만들기), 5월에는 비누공예(주물럭 비누 거북섬 만들기)와 플라스틱 공예(비즈팔찌 만들기)를 진행해 많은 시민의 참여를 끌어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토이아트 체험수업’은 높은 관심과 인기를 얻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매주 금요일에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피박 수료증 반을 운영하여, 커피박 배합 비율과 실전 운영 기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인 전문강좌 대비 비교적 경제적인 비용으로 운영돼 창업 준비생, 환경교육 강사, 카페 운영자 등 전문기술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거북섬홍보관 공예체험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거북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지속해서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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