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미쉬, 말차 바이옴 약산성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시트 출시

    뷰티/패션 / 이창훈 기자 / 2023-03-14 0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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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원앤드(대표 채호병)의 뷰티 브랜드 헤이미쉬가 ‘말차 바이옴 약산성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시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헤이미쉬의 독자성분인 ‘말차 바이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집중적인 수분 공급으로 피부 진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말차 바이옴은 청정제주에서 재배한 말차 추출물과 유산균, 효모균을 함께 발효시켜 원료 효능을 높인 말차 유산균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과 천연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해당 마스크 시트는 머리카락 1/100 굵기의 미세한 입자 구조로 짜여진 마이크로 극세사 시트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실크 감촉을 선사한다. 수분 에센스를 듬뿍 머금고 있는 마이크로 극세사 시트는 에센스의 수분 보유력을 극대화해 피부의 수분 공급을 돕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코주변, 턱 등 얼굴 라인에 꼼꼼하게 밀착되도록 개발된 헤이미쉬 자체 시트 디자인 설계로 들뜸 없이 완벽한 밀착력을 자랑한다. 또한 오래 지나도 쉽게 마르지 않는 농축된 에센스가 시트에 오래 남아있어 더욱더 강화된 수분 보습력을 갖췄다.

    약산성 pH 5.5 제품으로 민감하고 지성피부와 건성피부는 물론 연약해진 피부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시원한 수분감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끈적임이 없다.

    원앤드 헤이미쉬 채호병 대표는 “‘말차 바이옴 약산성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시트’는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아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피부가 푸석푸석 해 집중적인 수분공급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수분공급으로 자극 받은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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