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평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회의 진행 모습.(사진=은평구청 제공) |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에 관한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해 은평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한 계획이다.
구는 ‘자연·도시·사람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비전으로 진흥계획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 이를 통해 ▲공공디자인 진흥사업 ▲디자인 가이드라인 ▲활용방안 등으로 구성된 진흥계획을 수립했다.
‘공공디자인 진흥사업’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융합 디자인’ ▲안전을 위한 ‘시각디자인’ ▲은평구 정체성 강화를 위한 ‘진입관문 디자인’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정보디자인’ ▲‘행사·축제 표준 디자인’ 총 5개의 주민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된 통합적 도시환경 디자인을 제시한다.
향후 구는 전 직원 대상으로 공공디자인의 품질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디자인을 제안한 민간과 부서에는 인센티브 부여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진흥계획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자리잡히길 기대한다”며 “은평의 특색을 살린 공공디자인을 적극 도입해 살고 싶은 도시 은평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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