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른인권여성연합, 가정의 달 맞이 ‘아빠 사(4)랑’ 사업 참가자 모집

    기업 / 이창훈 기자 / 2024-05-17 0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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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바른인권여성연합(이하 여성연합)은 서울시와 함께 변화하는 육아 상황에 맞추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고 교육하는 우리 아빠 응원 프로젝트 ‘아빠사랑’ 사업을 진행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맞벌이 부부 비율은 46.1%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맞벌이 가정이 확대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가정 내에서 양성평등한 양육 참여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부모교육의 필요성도 높아져가고 있다.

    ‘아빠사랑’ 사업은 2024년 서울시에서 성평등가족기금 후원으로 진행하는 공익사업으로 2023년 본 단체에서 진행한 ‘엄마아빠행복돌봄’ 사업의 평가 및 수요를 반영하였다. 서울시 남성 양육자 200명을 대상으로 양육역량을 증진하는데 필요한 주요 요소을 파악하는 설문 조사를 토대로, 아빠의 양육 참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는 이론교육과 일상생활 속에서 적용가능하도록 실천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시범 교육의 일환으로, 먼저 서울시 거주 아빠 양육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6월 26일 아빠육아를 위한 힐링 클래스, 7월 4일 아빠 육아를 위한 꿀팁 공유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를 통하여 아빠 양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지식과 양육자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 등을 교육한다.

    아빠들의 자녀돌봄 실천을 돕는 체험 활동도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숲체험활동(6월 6일 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과 요리체험활동(6월 15일과 22일, 서대문구 나우쿠킹 스튜디오)이 진행된다.

    또한 ‘아빠사랑’ 사업은 육아휴직을 주제로 아빠들이 모여 현실 고민을 나누고 활동하는 모임 ‘아빠사랑단’ 을 모집한다. 서울시 내 거주하는 육아휴직에 관심있는 아빠들의 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활동팀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된다.

    9월에는 ‘아빠사랑’ 사업의 참여자들과 육아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힐링 토크도 진행 예정이다. 9월 7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가족 레크레이션과 참여자들에 대한 시상식, 활동보고, 전시 및 경품 이벤트 등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엄마, 아빠 모두가 참여하는 양성평등 돌봄의 가치를 인식하고, 아빠의 주도적 양육 실천을 격려하며, 참여자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양성평등한 자녀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빠사랑’ 사업 참여는 바른인권여성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사)바른인권여성연합은 여성과 남성이 상호존중과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가정, 건강한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되었다.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남녀가 조화를 이루며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가정을 세워 정의와 도덕이 바로 선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전을 위해 ▲생명·가족지향 문화사업 ▲교육사업 ▲법·정책 개선사업 ▲지원사업 ▲기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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