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기초시설 안전 점검 착수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3-20 11: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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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폐공간 및 화재 사고 우려 시설물 집중 점검 통해 안전한 사업장 조성

     최계운 이사장(왼쪽)이 남항사업소 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오는 31일까지 CEO 주도의 합동점검반을 구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특별 안전 점검은 최근 경북 안동 쓰레기 소각장, 인천 현대시장,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에 따라 이뤄진다.

     

    점검은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처리시설의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진행된다. 공단은 인천시에서 발생하는 하수 일 72만 톤과 생활폐기물 일 826톤 등을 처리하는 대규모 환경기초시설을 운영 중이다.

     

    따라서 대형 사고 발생 시 직접적인 시민 피해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이사장과 분야별 기술사, 기사로 구성된 전문가들로 점검반을 구성, 밀폐공간 질식 재해 및 화재 위험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이와 관련 최계운 이사장은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환경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음을 주는 공단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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