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만 팔로워 크리에이터 ‘창하’, 틱톡 전속계약 체결

    연예가소식 / 이승준 기자 / 2022-02-23 0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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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현재 틱톡 팔로워 2,0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창하는 보다 전문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틱톡 채널 콘텐츠 기획 운영 및 콘텐츠 제작에 깊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틱톡 전문 MCN 그룹 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얼굴천재, 아이돌재질, 잘생쁨이라는 화려한 애칭을 가진 크리에이터 창하는 틱톡 팔로워 2천만을 돌파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23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창하는 2월 11일(금)에 오픈한 ‘첫사랑만 세번째’ 웹드라마에 출연한다. 첫사랑을 이루기 위해 300년째 살고 있는 웹소설가의 첫사랑 ‘하연’역할로 등장하며 상대역인 연석(진건)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순이엔티의 박창우 대표는 “창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 블랙핑크, 죠지 등 여러 가수들을 커버하며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까지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그의 재능은 단순한 인플루언서에 그치지 않고 연기, 노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만능형 스타에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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