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창업 도전' 원스톱 맞춤 지원

    경인권 / 손우정 / 2022-02-20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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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3년 미만 재창업자 내달 10일까지 모집
    총 15곳에 아이템 개발 등 최대 3000만원 보조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가 올해 재도약과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도내 재창업자들을 위해 역량 강화부터 사업화 자금까지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예비ㆍ초기 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도전 사업자 지원사업’은 잠재력 높은 우수 아이디어 보유 도내 예비ㆍ초기 재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재창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3년 미만(2019년 2월18일 이후 창업) 초기 재창업자다.

    단, 동종사업 재창업의 경우 중소기업창업 지원법령에 따라 3년(부도ㆍ파산은 2년) 이상 지나도 된다.

    올해는 사전 요건 검토, 성실 경영 평가, 서면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15개사를 선정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아이템 개발(시제품 제작ㆍ개발 공간 임대료 등), 지식재산권(특허ㆍ실용신안ㆍ디자인 등) 출원ㆍ등록, 홍보ㆍ마케팅(국내ㆍ외 전시회 참가비ㆍ홍보물 제작비 등)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 1곳당 24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예비 재창업자들을 위해 공동·개방형 창업 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수원 광교 소재)도 무상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업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창업 교육(12시간), 네트워킹, 투자IR(Investor Relations)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3월10일 오후 6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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