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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혁신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2기 수료식 관계자 및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체인지메이커 유스리빙랩’은 사회변화를 꿈꾸는 만 19세~34세의 청년들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며 사회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서부발전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으로 1기 사업이 출발한 이후 올해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기관으로 함께하면서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기 사업은 안전사회를 위한 대응, 지역공동체 활성화, 교육 혁신, 돌봄공동체를 위한 사회서비스, 지역사회에서 환경문제 해결 등 5개 주제로 3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각 주제별로 팀을 이뤄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한 실천의 실험까지 진행했다.
청년들은 10회에 걸친 사회혁신, 리빙랩 등에 대한 주제 강연과 워크숍, 사회혁신가들의 현장경험 공유 등의 교육은 물론 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과 리빙랩 실험 등 실천 과정에 참여했다.
24일 수료식은 이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며 각 팀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했다. 금일 수료식은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 진행됐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로도 함께 할 수 있었다.
양 기관은 사회혁신상(상금 150만원)에 환경팀, 체인지메이커상(상금 100만원)에 돌봄팀, 리빙랩상(상금 50만원)에 안전팀, 교육팀, 공동체팀을 선정, 3개월 동안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활동한 팀 별 우수활동자를 선정, 표창했다.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사회변화의 주체이자 사회혁신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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