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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선거 중 학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성제 의왕시장 선거 캠프 |
김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국가의 미래 자체가 흔들릴 정도의 심각한 저출산 위기 상황”이라며 “출산과 육아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 세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지방정부가 단순 행정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삶을 직접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출산율 문제를 개인의 선택 문제로 바라봤다면, 이제는 국가와 도시의 존립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며 “아이를 낳고 싶어도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현실, 아이를 낳아도 돌봄 공백 때문에 힘들어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출산지원금 얼마가 아니다”라며 “‘아이를 낳아도 괜찮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도시 경쟁력은 단순한 개발사업이나 아파트 공급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가 계속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인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도시인지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출산부터 영아보육, 초등돌봄, 청소년 성장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의왕형 원스톱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해 첫째아 300만 원, 둘째아 500만 원, 셋째아 이상 1,000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는 단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라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의왕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선언”이라며 “출산을 개인의 희생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로 바라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가 상승과 주거비 부담, 양육비 부담으로 출산 자체를 두려워하는 젊은 세대가 많다”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확대를 통해 부모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와 함께 0~2세 전용 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고, 육아나눔터도 더욱 확대해 맞벌이 가정과 신혼부부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특히 영아기 돌봄에 집중해 부모들이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공공 중심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0~2세 시기는 부모들의 육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시기다”라며 “특히 맞벌이 부부와 신혼부부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시기인 만큼, 공공이 더욱 책임감 있게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함께돌봄센터 확대를 통해 방과 후 돌봄과 생활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야간돌봄(오후 10시까지) 지원체계도 확대해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많은 부모님들께서 가장 힘들어하시는 부분은 퇴근 전까지 아이를 어떻게 안전하게 돌볼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며 “돌봄 공백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거나 육아 부담으로 삶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생활밀착형 돌봄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맡길 곳 걱정 없는 도시, 부모가 조금 덜 불안한 도시, 맞벌이 가정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청소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내손 청소년 문화의집’ 조성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문화·진로·체험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성장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청소년 정책 역시 단순한 시설 하나를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은 백운밸리와 내손동, 고천동 등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도시”라며 “이러한 도시 변화에 맞춰 출산·보육·돌봄 정책 역시 더욱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 젊은 부모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의왕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출산부터 돌봄, 교육, 성장까지 도시 전체가 함께 책임지는 ‘의왕형 원스톱 돌봄도시’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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