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청년세대 소통파트너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금융 / 여영준 기자 / 2026-07-03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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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스마트 홍보대사들과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청년세대의 소통파트너 역할을 담당할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이 앞으로 2개월간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라는 미션을 통해 청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미션은 ‘Ha.Ha.Ha’를 모토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인 ‘Happy Hana’,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인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 하나드림타운 기반 현장 활동인 ‘H.Q Hana’ 등이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도입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했으며, 올해 역대 최다인 1642명이 지원해 심사를 거쳐 50명이 최종 선발됐다.

     

    올해는 그룹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됐다. 홍보대사들은 청라 헤드쿼터를 견학하고 지역 주민·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아이디어 리그’를 통해 신사업과 미래 금융 분야에 대한 제안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국내에서는 취약계층 봉사활동과 금융교육에 참여하고,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하나 해피클래스’ 조성과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가치 창출 활동도 담당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발대식에서 “금융의 본질은 따뜻함에 있다”며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그룹의 미션을 새롭게 해석하고 청년 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하나 청년 금융 인재 양성 프로젝트’ 등 미래세대의 성장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30개 거점대학과 연계해 매년 약 1,500명의 지역 기반 청년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교육부터 후속 성장 지원까지 창업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 온’을 확대 개편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ESG, AI·데이터 분석 교육을 강화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이끌 차세대 금융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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