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작년 민원 7만4728건 단축 처리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2-03-01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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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리지제도 시행성과 톡톡
    법정기간보다 9~10일 줄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지난 2021년 달성한 시군종합평가 1위를 수성하기 위해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란 법정처리기간을 기준으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해 처리했을 경우 단축한 기간만큼 민원처리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이를 기준으로 우수자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는 '2022년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운영계획'에 따라 민원처리 단축율과 민원처리건수, 업무 난이도를 6대3대1의 비율로 합산해 점수화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2개 부서와 우수 직원 3인을 평가ㆍ선정해 표창장과 시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1년 법정처리기간 2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 441종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총 7만4728건의 민원을 단축 처리했다.

    상반기에는 평균 10.52일을, 하반기에는 평균 9.9일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민원처리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첫걸음으로 고객을 우선하는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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