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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곡초등학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곡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학교 텃밭에 직접 심은 배추 14포기와 학부모회에서 손수 담근 김장김치 50포기를 경로당 7곳에 전달했으며, 이번 나눔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한뜻을 모아 사랑의 마음으로 전달한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
최경호 시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배추와 학부모들이 담근 정성스런 김장김치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면서 아이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경로당 어르신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학생이 직접 배추를 심고 수확한 걸 나누고, 학부모님들도 동참하여 김장김치를 담가 경로당에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이동 마을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더욱 좋은 환경이 되도록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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