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운영

    문화 / 정찬남 기자 / 2021-12-06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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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중순까지 매주 화요일, 청년안테나숍에서 진행

    ▲ 이승옥 강진군수가 강진군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강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강진, 문화의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 개강했으며, 내년 1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강진읍 중앙로에 위치한 청년안테나숍에서 코로나19 생활 속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적극 발굴해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외부 청년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에 활력을 주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데 목적이 있다.

    ‘강진을 이야기하다’로 시작되는 토론과 강의, 문화와 도시재생을 결합시킨 아이디어를 사업화 시키는 워크숍 등 총 7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진들은 전주, 완주, 순천 등 각 지역에서 도시재생과 지역문화를 결합해 성공적으로 지역문화를 이끌고 있는 문화기획자이 참여한다. 특히 강사들의 성공사업 경험과 멘토링 등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아카데미 수료자들의 문화와 도시재생을 결합시켜 사업화한 기획이 추후 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목표했던 꿈이 실현돼 지역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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