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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GONA)가 주관하고 남도마을로협동조합과 베이스캠프(Basecamp)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마스터즈 및 일반 러너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키고런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페이지 접속만으로 본인의 구간별 기록과 순위, 대회 전체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레이스 직후 기록증까지 발급받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러닝 문화를 반영한 편리한 시스템”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대회는 단순 레이스를 넘어 ‘학습–체험–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대한육상연맹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전문 코칭을 제공하고, 레이스 후에는 목포 남도마을로문화센터에서 애프터파티를 열어 러너 간 교류를 도왔다. 남도마을로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했다. 쑥꿀레, 씨엘비베이커리, ㈜에이비비에프 등 목포 로컬 브랜드가 애프터파티를 후원했으며, 레드비쥬얼, 심플리솝, 얀테로븐, 씸스(SEEEMS), 이포에이 뉴트리션(E4A), 너울(NEOUL)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참여해 러너들의 경험을 풍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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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고런 운영사 (주)인디고의 김하리·오성만 공동대표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러닝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이벤트에 키고런의 기술을 접목해 러너들이 쉽고 즐겁게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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