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트메이커가 바디·샴푸·세안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올인원 제품인 ‘저스트 올인원 워시’는 메이트메이커가 2년 3개월 간의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했다. 예컨대, 인체적용시험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았으며,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았다고 메이트메이커 측은 설명했다.

저스트 올인원 워시는 ▲샴푸 ▲폼클렌징 ▲바디워시 ▲남성철결제 등 4가지 기능을 한 통에 담아 바디케어 비용을 5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모공을 축소하고 피지를 억제하는 특허 성분, 두피를 진정시키고 상태를 개선시키는 특허 성분, 피부과용 재생크림 등에 사용되는 백미꽃 추출물 특허 성분 등이 모두 포함돼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물론, 기호에 따라 바디워시로만, 바디워시와 샴푸로만, 폼클렌징 용도로만 사용할 수도 있다.

메이트메이커 측은 “피부, 두피, 더마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3가지 특허 성분이 저스트 올인원 워시만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저스트 올인원 워시를 사용한 소비자는 “남성 특유의 체취를 지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향이 감돌게 하는 제품”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올인원 제품인 까닭에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현재 저스트 올인원 워시는 메이트메이커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