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통의 ㈜영의정 인절미에서 직영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떡일번지'를 런칭했다.

‘떡일번지’에서는 딸기크림치즈떡, 흑임자떡, 원조 영의정인절미, 앙금인절미, 선물떡 외 쑥오쟁이떡, 로투스 비스코프 크럼블 떡 등 여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통떡과 퓨전떡, 떡세트 등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고 한정 수량으로 타임세일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출고되며(주말, 공휴일 제외) 개별 소포장 되어 선물용, 간식용 등으로 구매하기에 적합하다. 떡은 냉동상태로 배송되며, 수령 후 바로 냉동 보관해야 한다.

영의정 떡은 급속 냉동한 제품으로, 먹기 전 30분~1시간가량 자연해동 하거나 설기류나 약밥은 전자레인지로 30초 가량 해동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김범 총괄 실장은 “본사에서는 송편, 오메기떡 등 전통적인 떡은 물론 크림떡, 치즈떡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퓨전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건강한 간식으로 인식되어 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계약재배로 수확한 국산 햅쌀과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번 공식 스마트스토어 오픈으로 더 많은 고객이 손쉽게 떡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의정 인절미는 북미, 아시아 등 해외 4개국으로 수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떡 제조, 유통기업이며 본사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