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청소년문화의집, 생태·안전 체험 분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성료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5-29 11:17:56
    • 카카오톡 보내기
    ▲ 석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안전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안전보드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석수청소년문화의집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환경·안전 분야)을 운영했다.

     

    환경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생태계 속 다양한 생물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색 수집 활동 ▲씨앗 찾기 ▲도토리의 여행 ▲환경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형 미션활동으로 운영됐다.

     

       이어 5월에는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심폐소생술(CPR) 실습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석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은 제28회 안양시청소년축제에 참가해 환경 보호와 건강한 식습관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방과후아카데미 환경동아리 ‘청·정 미라클’은 ‘구해줘 홈즈! 맹·오딱 Level Up!’ 부스를 통해 수리산 맹꽁이와 오색딱따구리 서식처 복원사업을 홍보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토마토’는 ‘식습관 퀘스트로 Level Up!’ 부스를 운영하며 식습관 유형 테스트와 건강 간식 제공 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알렸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과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참여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