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점자 부천시의원, 시정질문 통해 훼손된 도로표지판 정비 촉구

    의정활동 / 문찬식 기자 / 2026-03-18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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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지역 일부 도로표지판 도시미관 저해

     구점자 부천시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지역 일부 도로표지판에 부착된 비닐이 훼손되거나 찢어져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실제로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은 13일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일부 도로표지판에 부착된 비닐이 떨어지거나 찢어져 안내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라~강서 구간을 운행하는 BRT 노선 정류장 3곳이 오정지역에 설치돼 있으나 가림막 등 대기 편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또 “정류장 시설을 점검하고 가림막 설치 등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하며 ‘우리 동네 미세먼지 알림이’ 운영 실효성에 대한 점검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측정기에 표시되는 미세먼지 수치가 다른 미세먼지 정보와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장비에 대한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체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의원은 특히 “오정구청 인근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 약 1m 규모의 땅 꺼짐이 발생해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포트홀과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부천 전역의 도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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