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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천사랑(임윤아)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우연히 재벌 2세인 구원(이준호)을 만나 소위 ‘신데렐라’ 라고 불리고 있는데, 과연 이와 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날까?
이에 대해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VIP 전담 커플매니저는 “드라마 속처럼 우연히 재벌 2세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지만 자신의 외모, 능력, 스펙을 발전시켜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원하는 조건의 집안, 배우자 상을 소개받아 만나는 경우는 많이 보았다” 고 전했다.
이어, “진지하게 재벌가와의 결혼을 꿈꾼다면 외모보다는 내면과 스펙을 먼저 가꾸고, 수많은 재벌가 결혼을 이뤄내 온 결혼정보업체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자신이 꿈꾸는 결혼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일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퍼플스는 2001년 대한민국 최초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 출범해 대통령 일가를 포함하여 재벌가, 명문가, 대기업 CEO 자제들의 성혼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는 서울 본사를 비롯하여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지사를 운영하여 전국적으로 성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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