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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타는 매년 연말 각 단체에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유기 동물들을 위해 쓰인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내 민간 복지기관으로,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모금 및 배분 시스템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동물자유연대 또한 유기 동물 입양 문화 조성, 동물보호 관련법 제·개정, 농장동물복지 활동, 화장품 동물실험 중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동물보호단체다.
라피타 관계자는 “매년 연말을 마무리하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라피타는 앞으로도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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