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국내 대표 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대표 박명규)가 배우로, MC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승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최근 화제의 예능 ‘싱어게인2’을 비롯하여 주말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활발하게 활약중이며, MZ세대의 고민을 들어보는 ‘써클하우스’ MC 그리고 곧 차기작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될 대세 스타이다.

파크랜드는 당대 최고 스타 배우를 전속 모델로 장기적으로 기용하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러한 모습에서 신의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이어가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파크랜드(대표, 박명규) 관계자는 “이승기가 가진 대중성과 바른 이미지,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보여준 패션 센스가 브랜드 정체성과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 이승기와 파크랜드가 윈윈(win-win)전략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가는 트렌디하고, 젊고, 활력있는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현재 파크랜드 2022년 봄 시즌 화보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 파크랜드와 이승기가 함께하는 광고캠페인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파크랜드의 새 얼굴이 된 이승기를 통해 새롭게 변화할 파크랜드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