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접수, 멘토 1명당 멘티 10명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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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자와의 만남 자료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자와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현직자와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2차례씩 열릴 예정이며, 공기업 현직자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 채용 노하우 등을 전하는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재 차장과 과장 등 상당한 경력을 갖춘 관리자급 재직자가 지역 청년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여서 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부와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광주교통공사까지 3개 공기업에서 근무 중인 현직자 4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 1명당 수강생은 10명 내외로,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기관별 채용 절차와 직무 특성은 물론 서류 전형 준비 방법과 필기시험, 면접 전략, 조직문화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20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받으며, 남구에 거주하는 19~39세 사이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남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제 현직자의 경험과 조언”이라며 “관내 청년들이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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