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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스위스에서 설립자인 Rovert Barth가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활용해 우유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마실 수 있는 건강기능성 음료를 연구해 출시하게 된 ‘리벨라’는 스위스 주변국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저칼로리 제로음료 리벨라는 천연밀크세럼을 35% 함유하고 있어 소화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체내 수분공급 및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낮은 칼로리로 어린이, 임산부, 노년증까지 전 연령층 섭취가 가능하다.
‘리벨라’는 이동시 휴대용으로 간편한 200ml 미니사이즈와 330ml, 500ml 등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되어 있는 건강기능성 음료로 고유의 깔끔한 맛인 레드, 상쾌한 그린티, 부드럽고 가벼운 리프레시 등 3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리벨라 관계자는 “무 방부제, 무 인공 감미료와 무 카페인으로 건강기능성 음료인 리벨라는 자극적이지 않고 가벼운 저칼로리 스포츠음료로 시원한 스파클링까지 갖춰 골프음료로 적합하고 테니스, 필라테스 등 운동전후나 캠핑장 및 헬스장에서도 즐기기 좋으니 이번에 할인된 가격으로 가볍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칼로리 스포츠음료 ‘리벨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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