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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쓰리디는 3D기반의 영상 제작과 소프트웨어의 기술 개발과 역량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해왔다. 우수한 사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디어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에도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디지털사이니지는 TV, PC, 모바일에 이어 제4의 스크린이라 불리며 유동 인구가 밀집되는 공공장소, 상업 시설 등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다.
ICT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하여 유동 인구, 시간대 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중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매체이다. 최근에는 옥외 광고 외에도 전시 관련 분야로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티나쓰리디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디지털사이니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인원서비스를 통해 사전 작업인 기획에서부터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과 견고한 설치, 사후 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모두 진행하고 있다.
티나쓰리디 배은석 대표는 “디지털사이니지는 옥외 광고의 새로운 트렌드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빠른 시간에 강렬한 각인 효과를 심어줄 수 있는 만큼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은 물론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티나쓰리디는 ICT와 3D기반의 영상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디지털 사이니지 콘텐츠를 개발해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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