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권 부천시의원, 화재 예방·보행 안전 강화 촉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3-18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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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질문 통해 ‘적색 잔여 시간 신호등’ 도입 제안·스마트경로당 미설치 점검 요구

     윤병권 부천시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윤병권 의원이 ‘적색 잔여 시간 신호등’ 도입 및 스마트경로당 미설치 경로당 점검을 요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윤병권 의원은 13일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봄철 화재 예방 대책과 보행자 안전 강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점검과 대응강화를 촉구했다.

     

    이어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화재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안내 등 시민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윤 의원은 또 “보행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적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도입을 제안하며 ”무단횡단 사고가 잦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시범 설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직 스마트경로당이 설치되지 않은 경로당의 현황과 미설치 사유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시설 구조 등 여건상 설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 등 대체 지원 방안 마련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일수록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속 안전과 복지 문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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