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내달 5일 '차인표 초청 자치포럼'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6-02-22 11:05:06
    • 카카오톡 보내기
     

    [보성=황승순 기자] 전남 보성군은 오는 3월5일 오후 3시 채동선 음악당에서 국내 대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태도와 생각의 전환, 그리고 꾸준한 습관의 힘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차인표 작가는 배우로서의 삶을 넘어, 꾸준한 집필과 사유를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이야기해 온 작가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와 함께 작가가 직접 실천해 온 삶의 습관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보성자치포럼은 군민과 공직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오고 있다.

    올해도 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배움과 소통이 살아 있는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