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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목향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복지관 시니어 강사로 활약 중인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감사 편지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검단노인복지관은 12월 12일 시니어 강사들과 인천목향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인천목향초등학교 1학년 학생 68명은 복지관 시니어 강사로 활약 중인 할머니, 할아버지 40명에게 감사 편지와 핫팩, 온열패드, 양말, 간식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시니어 강사들이 지난 4월부터 인천목향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 체육·실과·음악 수업의 일환으로 전통놀이, 뜨개질, 텅드럼 등을 가르쳐 준 데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표한 것이다.
인천목향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수업 시간에 재밌게 놀아주셔서 좋았다”며 “내년에도 또 와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외쳤다.
변정임 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시니어 강사 발굴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올해 4월부터 인천목향초등학교 1~6 학년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교육시설학습지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시니어 강사들은 교사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매달 60시간 정도 강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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