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원실업(Jeonwon Corp)이 글로벌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로제코의 신형 발톱 그라인더를 오는 8일부터 쿠팡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전원실업에 따르면 사전 예약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신제품은 모든 반려동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발톱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됐다.
이번 신형 발톱 그라인더는 이러한 브랜드의 혁신을 바탕으로 소음 최소화, 강력한 성능, 정밀한 제어 기능을 갖추고 반려동물의 청각과 안전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크기와 상관없이 다양한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설계로, 발톱 관리가 필요한 모든 반려동물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7단계 속도 조절 기능이 있어 보호자는 반려동물의 발톱 상태에 따라 최적의 속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력한 파워로 효율적인 발톱 관리를 돕는다. 또한, 3단계 LED 조명이 적용되어 발톱을 다듬을 때 혈관과 신경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반려동물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먼지날림 방지 기능이 적용됐으며, 저소음 설계로 소음이 예민한 반려동물도 불안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타사 제품 대비 소음이 적어, 인간보다 청각이 예민한 반려동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USB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사용할 수 있어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로제코의 신형 발톱 그라인더는 8일부터 1주일간 쿠팡에서 사전 예약 판매되며, 이 기간 동안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