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사진=인천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는 49개 과제가 선정돼 신청 대비 선정률 34.5%를 기록했다. 총연구비 규모는 약 231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선정 과제 수가 증가한 것으로 인천대의 기초연구 역량이 한층 강화된 결과로 평가된다. 세부적으로는 중견 연구자를 지원하는 핵심 연구 분야에서 29개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률은 35.4%로 나타났다. 도전적 연구를 지원하는 도약형 과제도 포함되며 연구의 다양성과 도전성이 함께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연구 분야 선정 연구자로는 수학과 이승재 교수,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창연 교수, 도시건축학부 구충완 교수 등이 포함됐다.
신진연구 분야에서는 총 19개 과제가 선정돼 선정률 34.5%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젊은 연구자의 성장 기반이 확대되고 연구 경쟁력 또한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강동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개인 기초연구 사업 선정 확대는 대학 연구자들의 경쟁력과 연구 몰입 환경이 크게 향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