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화합의 상징적인 걸그룹 버스터즈,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 협찬 진행'

    기업 / 이창훈 기자 / 2023-05-17 11:30:50
    • 카카오톡 보내기
    ▲ 걸그룹 버스터즈 타카라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이 5월12~14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케이콘 재팬 2023 (KCON JAPAN 2023)에 출연한 한국 국적의 지은, 민지, 일본 국적의 타카라, 세이라로 구성된 한일 화합의 상징적인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의 협찬을 진행했다.

    버스터즈는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일본 열도를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이다. 최 회장은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최야성은 수만 수에서 수십만 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외에 015B 장호일,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의 협찬을 진행했다.

    ▲ 한류 명품브랜드인 최야성 회장.

     

    한편 최야성 회장은 최근 자신이 제작해 다수 세계 영화제에 출품한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해외 영화제 출품용 영어 자막 버전 기술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40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등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최회장이 제작한 영화인들의 리얼한 영화이야기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다수 영화제에 출품한 후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