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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 등 가족 구성원은 캠페인 페이지의 구글폼에 조부모의 개성과 생활 방식, 집에 얽힌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단은 사연의 공감도와 공간의 상징성, 숙소 운영 가능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효과 등을 검토하고 서류 심사와 현장 답사를 거쳐 1팀(1개 공간)을 선정한다. 결과는 2027년 1월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시골집은 기존 가구와 생활 소품 등 가족의 기억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새단장한다. 낡은 가구의 업사이클링과 공간 스타일링을 지원하고, 에어비앤비 숙소 등록·운영에 필요한 도구와 공동 호스트 네트워크도 안내할 계획이다.
선정 가족에게는 2027년 해외 에어비앤비 숙소를 방문해 현지 호스트의 운영 경험을 배우는 기회도 제공한다. 여행에는 콘텐츠 제작자가 동행하며, 구체적인 방문지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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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에어비앤비 숙소는 단순히 스쳐가는 공간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따뜻한 환대로 여행을 특별하게 만든다”며 지역 주민들의 호스트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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