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中 선전시 비즈니스 지원기관과 협약

    영남권 / 김점영 기자 / 2026-05-31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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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중국 선전시 대표 국제 비즈니스 지원기관과 손잡고 도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도는 지난 29일 중국 관동성 선전시에 위치한 공공성 국제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인 ‘고 글로벌’(Go Global)을 방문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전문 창업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경남의 창업 생태계를 넓혀나가고자 추진됐다.

    ‘고 글로벌’(Go Global)은 선전시 난산구 정부가 설립·운영하는 공신력있는 비즈니스 종합 서비스 허브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정착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창업기업은 ‘고 글로벌’이 제공하는 실무형 통합 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도와 ‘고 글로벌’은 앞으로 창업 정보 교류, 네트워킹,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양방향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남과 중국 양국의 창업기업 간 글로벌 연계와 공동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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