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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네컷 사진관 브랜드 ‘하마필름’이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7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하마필름은 국내·외 통합 200개 부스를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호주, 캐나다, UAE, 싱가폴 등 여러 국가에 자체 개발한 포토 키오스크를 활발하게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주 황리단길, 부산 다대포, 북촌한옥마을 등 국주요 관광지에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는 하마필름의 자체 제작 및 개발하는 키오스크, 상권분석, 매출노하우, 창업경쟁력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마필름 관계자에 따르면 하마필름은 다양한 캐릭터와의 콜라보 프레임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객 선호에 다른 퍼스널컬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스트로브 조명, 최신형 프리미엄 포토 프린터 등 장비 스펙이 우수하다.
특히, 100% 무인관리가 가능하고,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자체 제작 키오스크는 하마필름 브랜드만의 특별한 경쟁력으로,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맞게 기능 업그레이드가 수월하고 설치부터 A/S까지 자체 관리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자체 결제 시스템과 스마트폰 원격 시스템으로 무인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편리함도 갖췄다.
하마필름 관계자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하마필름만의 경쟁력을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마필름은 ‘제7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무료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사전등록을 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추가 창업 프로모션 혜택과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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