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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세금신고 1위 앱 SSEM(대표 천진혁)이 개인사업자 대상 세금신고 서비스의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두자릿수 규모의 경력직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SSEM은 개인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인건비 등 세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금신고 앱이다.
모집 분야는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고객경험(CX) 기획 ▲앱 서비스 기획 ▲전략 기획 등 5개 분야이며, 채용 규모는 00명으로 두자릿수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대면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채용 공고 확인 및 지원은 채용 전문 플랫폼 사람인, 워크넷, 잡코리아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SSEM은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평점 모두 5점 만점에 4.8점으로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SSEM 관계자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개인사업자들이 사업 본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SSEM 앱 하나로 매월 발생하는 비용 없이 세금신고 시 ‘3만 3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신고를 ‘모바일 원터치’로 매우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직원을 고용한 개인사업자인 경우, 매달 진행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인건비 신고’를 월 기준 직원당 4,400원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SSEM의 귀책 사유로 가산세 등 금전적인 손해가 생긴다면, SSEM이 전액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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