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대표 허세일)이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마마카사르(MAMACASAR)가 신규 컬렉션 ‘소피(SOAP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마마카사르는 일상에서의 활력과 휴식을 열망하는 SOAPY들에게 순수한 감성과 우아한 취향을 제시한다. SOAPY 컬렉션은 비누와 버블의 볼륨감 있는 형태에 영감을 받아 마마카사르만의 오가닉한 각인과 위트있는 문구로 퓨어하게 재해석했다고 비주얼 측은 설명했다.

비주얼에 따르면, SOAPY 컬렉션은 제품 수(SKU)가 총 10가지다. 비누의 볼륨감을 강조한 디자인과 우아한 볼륨감의 실버 디자인이 이번 컬렉션의 주요 컨셉이다. 아몬즈 내 밀레니얼 세대 뉴 고객 타겟을 대상으로 키치한 느낌의 저가 패브릭 디자인도 함께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을 담당한 비주얼의 브랜드 디자이너는 “마마카사르는 트렌디 세터들의 완전한 취향을 담은 브랜드”라며 “현재 마마카사르 홈페이지에서 소피 컬렉션 제품 10종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컬렉션 오픈 기념 1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