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과감한 혁신과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네오임플란트가 2022년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네오임플란트는 ㈜네오바이오텍의 국내 판매 전문 기업으로 진일보한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으로 환자와 의사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약 70여개국에 연간 120만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환자와 의사 모두가 편안해야 한다.’ 라는 기업의 CEO이자 치과의사인 허영구 회장의 신념을 반영한 네오임플란트의 바로가이드는 일반적으로 환자가 임플란트 식립 후 최종 보철물을 올리기 위해 CT 촬영부터 최종 보철 작업까지 약 7회정도 치과 방문을 해야 했다면 바로가이드는 단 3회만 내원해도 완료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신개념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신규 광고 온에어 후 관계자는 “환자들이 수술 후 간혹 식립한 임플란트가 어디 브랜드인지 잊어 A/S나 사후 관리를 받을 때 난처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수술을 한 환자들과 수술을 받아야 될 환자들이 브랜드를 쉽게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네오임플란트의 TV CF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