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선물 전문 브랜드 '미스다과'가 설날을 맞이해 선물세트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찍 챙기는 새가 돈을 번다"는 감각적인 콘셉트로,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미스다과'의 호두정과는 추석과 설날 등 명절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매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스다과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에서는 다양한 할인 및 특별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미스다과의 대표 상품을 소량 체험할 수 있는 맛보기 정과가 증정된다. 신규 가입 고객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으며,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 3%,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 50만 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미스다과의 선물세트는 호두정과를 포함한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