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 경기대 명예교수, '장석의 옥사랑 이야기' 전시회 개최

    공연/전시/영화 / 김민혜 기자 / 2026-04-28 1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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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 경기대학교 명예교수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품격있고 가치있는 삶의 축제(Noble Life Festa)'의 일환으로 '장석의 옥사랑 이야기' 주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옥을 소재로 현대적 재해석을 가미해 실생활의 품격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조형성 옥 장신구와 옥 공예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장석 교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0호 옥장 장주원 선생의 아들이자 옥장 전승교육사로서, 지난 38년간 한국 옥공예의 전통 계승과 현대화에 전념해 온 전문가다.

     

     
    장석 교수는 "한국 고유의 보석인 옥은 백의민족의 기질을 상징하는 은은함, 인내, 끈기, 온유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오랜 역사 동안 왕실과 귀족의 장식품으로 사용되었으며, 가문 내 대물림되는 보석으로 애용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 교수는 경기대 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옥장 전승교육사, 국외문화유산재단 이사,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 이사 등 여러 직책을 통해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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