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공간을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을 제공한 스터디카페 ‘청학도원’이 월 매출 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학도완에 따르면 스터디카페 창업비용 부담을 낮은 인건비와 빠른 고수익 달성으로 해결했으며, 현재 노량진에서 자리가 없어 대기해야 할 정도로 10대부터 성인까지 방문하고 있다.

‘청학도원’만의 최적의 전략으로 높아진 인건비 시대에 극대화된 수익 창출을 낼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4세대 스터디라운지는 이전과는 다르게 발전된 시설로 일반 카페의 기능도 겸하고 있으며, 갈 곳을 잃은 20대-30대의 아지트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청학도원은 합리적인 스터디라운지 창업을 위해 기존 스터디카페 창업의 거품을 걷어내고, 필요한 것만 담아 최적의 창업비용으로 스터디카페 창업을 가능하게 했다.

상담이 필요한 예비 점주들을 위해 ‘청학도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편 가맹 문의 서비스 또한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