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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생기 넘치는 자연을 담아낸 이번 신제품은 에델바이스, 낙엽송, 은빛 전나무 등 식물 본연의 향을 섬세하게 녹여낸 그린 플로럴 노트가 인상적이다. 주요 성분인 스위스 빙하수는 피부 밸런스를 조절하며 수분감을 높여준다.
특히 이번 제품은 스위스 전통 증류소 레쌍씨에(L’Essencier)와 파트너십을 맺고 식물 본연의 에너지와 효능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한 친환경 증류법을 통해 핵심 성분을 생산했다. 전체 성분 중 97%가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오 바이 발몽’은 한 번의 분사만으로도 청정한 스위스 알프스의 청정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오 바이 발몽’ 바디 미스트는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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