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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설립한 프로그레스미디어는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G마켓, 옥션) 등 국내 굴지의 광고 플랫폼의 공식대행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클라이언트의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당근마켓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이웃과의 연결이 더욱 쉽게 이루어지는 만큼 대중적으로 약 월평균 1,80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용자당 체류 시간은 하루 평균 20분이며, 지난 1년간 1억 6천만 번의 연결을 성사시킨 거대 플랫폼인 만큼 국내 최대,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광고대행사로써 클라이언트의 니즈 충족을 위해 다양한 광고 채널을 확보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고, 이번 당근마켓의 첫 공식 광고대행사로 선정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당근마켓 전문가모드 광고 공식 대행사 선정을 시작으로 광고 영역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최대 100명 규모의 새로운 지역 인재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당근마켓 공식대행사가 된 프로그레스미디어는 이를 기념하여 광고주 대상 프로모션과 인재 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신규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프로그레스미디어에 계정을 생성 후 전체 광고 의뢰 시 전체 광고비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그리고 3개월간 퍼포먼스 센터(대전)에서 근무할 인재들을 채용하는 프로그레스미디어 채용 이벤트도 진행된다.
▲면접비 2만원 지원 ▲인턴 기간 없는 정규직 채용 ▲퍼포먼스 센터에서 근무 시 거주비 지원 ▲추후 전국 8개 지점 중 선택 근무 ▲높은 성과자의 경우 지역 파트장으로 차출하여 파격적인 대우 보장 등 인재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프로그레스미디어 인재채용 관계자는 “새롭게 입사되는 인재들과 함께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로그레스미디어 인재 채용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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