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3.1% vs 국힘 40.0% vs 조국 3.1% vs 개혁 2.7%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4일간, 전국 18세 이상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0.5%p 하락한48.4%, 부정평가는 0.3%p 상승한 48.0%로 각각 집계됐다.(‘잘 모름’ 3.6%)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이 38.1% 지지율로 가장 큰 하락 폭(13.8%p)을 보인 가운데 부산·울산·경남(43.7%)과 서울(43.7%)도 각각 6.0%p, 1.3%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구·경북은 46.9% 지지율로 가장 큰 상승 폭(15.7%p)을 기록했고 전남광주·전북(79.7%)에서도 5.9%p 올랐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전주 대비 1.7%p 하락한 43.1%, 국민의힘은 1.9%p 상승한 40.0%로 각각 집계됐다.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 3.1%, 개혁신당 2.7%, 진보당은 1.3% 순으로 나타났다.(무당층 8.5%).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60대(38.1%)와 50대(53.7%)에서 각각 8.2%p, 7.7%p 하락했고 진보층(72.8%)에서도 3.2%p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46.1%)과 보수층(76.5%)에서 각각 13.2%p, 4.5%p 올랐다.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두 조사 중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 4.0%였고, 정당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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