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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공) |
특별 회차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된다. 이날 오후 2시, 4시 10분, 6시 20분 총 3회 공연이 추가되며, 5월 4일에는 오후 3시와 5시 10분,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오후 2시, 4시 10분, 6시 20분 공연이 마련됐다. 주말 정규 공연까지 포함하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14회차가 운영된다.
2018년 12월 첫선을 보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오픈런 형태로 공연을 이어오며 대학로 장기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초능력이라는 이색 소재에 코미디와 스릴러, 감동 요소를 더한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 현재 도토리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작품은 재개발 지역에서 발생한 의문의 화재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엄마를 잃고 살인 누명을 쓴 채 복역했던 ‘수지’와, 우연한 사고 이후 타인의 생각을 들을 수 있게 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민준’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17차 팀에는 수지 역에 김현진, 변지안, 허지우가 출연한다. 민준 역은 양재범, 이승준, 조성혁이 맡고 있으며, 여자 멀티 역에는 장희주, 최성빈, 한서아, 남자 멀티 역에는 김일강, 손규진, 정성화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관계자는 “나들이 가기 좋은 포근한 봄 날씨 속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관람 가능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특별 회차 편성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이 편하게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고·대학생 문화체험 및 체험학습은 물론 직장인의 워크숍과 문화회식 장소로도 주목받으며 단체 관람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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