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공동체 퇴근길 한 걸음 더’ 마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2-11-11 1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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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혁신미래교육 정책 연수...미래교육 변화 방향 제시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공동체 퇴근길 한 걸음 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문찬식 기자] 2022 인천혁신미래교육 정책 ‘교육공동체 퇴근길 한 걸음 더’ 연수가 12월 16일까지 개최된다.

     

    인천지역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에 대해 교육구성원들이 품고 있는 질문을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찾기 위해 총 5강으로 마련된다. 

     

    인천 형 혁신학교인 행복 배움 학교 교원 외에도 관내 모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10일 진행한 1강은 ‘포노사피엔스 학교의 탄생’의 저자이자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 최승복 실장이 ‘새로운 학습자가 온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 실장은 스마트폰 종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세대의 특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변화 방향을 명료하고 유쾌하게 제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향후 연수는 경기도교육연구원 남미자 박사-교사 없는 학습은 가능한가(24일), 러닝스파크 정훈 대표–AI, 메타버스는 교육의 미래인가(12월 1일)를 발표한다.

     

    또 한국교원대 김성천 교수–혁신교육 시대는 지나가는가(12월 8일), 군산월명중 최지윤 교장–미래교육을 위한 이정표, 지역교육과정과 학교교육과정(12월 16일) 등이 예정돼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정책의 핵심 방향인 ‘학습자주도성’에 대한 교육 구성원들의 이해를 도모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인천혁신미래교육 정책의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육구성원들이 현재의 교육에 매몰되지 않고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장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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